부천삼정초 학교(성)폭력예방 학생교육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8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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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삼정초등학교는 5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울림프로젝트 ‘학교(성)폭력예방 전문가 초빙 학생교육’을 실시했다.

‘학교(성)폭력예방 전문가 초빙 학생교육’은 폭력예방활동 전문가를 초빙해 지난 28일~9월8일 전학년을 대상으로 학기별로 각각 2주간 학년별 수준에 맞게 교과와 연계해 운영되는 프로젝트다.

이는 2학기 어울림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인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하기 위한 교육활동이다.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이해하고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의 위해성을 인식하게 된다.

최종희 부천청소년성폭력상담소 소장은 “학교폭력은 가해자나 피해자 등 몇명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인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봉선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부천삼정 공동체의 학교폭력예방을 실천하는 어울림 문화 확산과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학기는 지난 4월24일~5월12일에 학교폭력인식 및 대처, 따돌림예방 영역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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