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태국·미얀마 시장 개척단 파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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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기업 확정… 18일부터 4박6일간 일정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오는 18일~9월23일 4박6일간의 일정으로 지역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선점을 위해 태국(방콕)과 미얀마(양곤)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을 대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지난 5월23일~7월6일 신청서를 접수해 최종 10개 기업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화장품·샴푸·건축자재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시는 개척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대 1 개별상담 및 단체상담,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한다.

앞으로 참가기업은 시로부터 해외시장 조사 및 바이어 섭외, 상담회 개최 관련 경비 등을 지원받게 되며, 시는 파견 결과를 철저하게 분석해 향후 해외시장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병돈 시장은 지난 9월4일 열린 개척단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사드 문제로 인해 중국과의 관계가 경색됨에 따라 수출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의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인 태국, 미얀마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거둬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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