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캘리그라피 수강생 작품 전시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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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5일까지 망우본동 복합청사내 평생학습관에서 ‘캘리그라피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캘리그라피란 ‘손으로 그린 문자’라는 뜻이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글씨를 그려 넣은 액자 및 부채, 컵, 책갈피 등 30여점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된다.

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금요일 오전 10시에 캘리그라피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구는 구민의 평생 학습을 위해 2015년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에서는 대학 연계 교양아카데미, 취미, 교양, 예술 아카데미 등 연 50여개의 강좌가 운영되며, 1000여명의 주민들이 수강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작품 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은 보람과 함께 학습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강좌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돼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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