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년사회적기업가·창업가 발굴·육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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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 팀 선정
▲ 사회적경제 창업 인큐베이팅 ‘열다’(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이달부터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핵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핵심사업은 ▲사회적경제 창업 인큐베이팅 ▲청년 사회적기업가 도전 프로젝트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 사업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회적경제 창업 인큐베이팅 ‘열다’는 201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3개팀이 참여, 그 중 8개팀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활동 중이고, 9개팀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등을 수행하며 성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3개의 팀이 선정돼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 사회적기업가 도전 프로젝트’는 올해 8기에 접어들었으며 총 4개팀이 선정됐다.

각 팀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 10기를 맞은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 ‘3ㆍ3ㆍ5ㆍ5’는 삼삼오오 모여 사회적경제를 공부하는 모임으로 올해 10기를 맞았다. 그간 46개팀을 지원했고, 그중 30%에 해당하는 14개팀이 센터 사업 및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학습동아리로 5개의 팀이 선정됐으며,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 간담회 등을 거쳐 동아리별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발굴ㆍ육성 핵심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선정된 각 팀들이 사업수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팀이 초기 창업 단계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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