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생활안전체험교육관서 9일 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6 06: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VR… IoT… 미래직업 미리 체험해볼까
12개 첨단기술부스 운영… 학생진로적성검사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ㆍ설계할 수 있도록 오는 9일 오후 1~5시 양천구생활안전체험교육관(목동서로 363) 앞 광장에서 ‘미래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로봇, 인공지능, VR, 사물인터넷(IoT:인터넷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정보를 소통하는 서비스), 드론 등 4차산업과 관련한 총 12개의 첨단기술 체험부스 ▲전력과 ICT(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한 기술을 접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체험하는 에너지분야의 스마트그리드 부스 ▲간단한 조작을 통해 3D 프린터의 작동을 이해하고, 피규어를 제작, 출력하는 3D 프린팅 부스 ▲VR을 통한 자율주행 스마트카를 시연해보는 자율주행 스마트카 부스 ▲지능로봇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체험을 해보는 지능로봇 소프트웨어 제작부스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를 탐험하는 인공지능 분야의 남극탐사부스 등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EBS커리어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유학기제 및 미래진로직업 강연을 개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적성검사를 통한 진로상담도 진행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4차 산업과 진로직업탐색에 관심 있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첨단기술체험 및 미래진로강연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천구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진로직업체험’ 참여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내일그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양천구 중앙로 250)에서 진로캠프, 찾아가는 진로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