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복지박람회 7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5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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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광진구의 복지 서비스를 느껴보세요"
다채로운 체험 부스 · 퍼포먼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7일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광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앞 광장에서 ‘광진구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광진’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복지박람회는 김기동 구청장을 비롯해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종합사회복지관, 광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광진구다문화가정지원센터, 서울특별시동부여성발전센터, 아름다운 학교 등의 다양한 복지 관련 기관,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는 문화공연과 기념식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행사장 한쪽에서는 복지박람회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복지박람회 부스에서는 ▲광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영·유아분과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광진 함께 만들어요’, 문화체육분과는 ‘뇌를 즐겁게 하는 종이와 클레이의 만남’ ▲(사)한국농아인협회 서울시협회 광진구지회 ‘수어 Why Not?’에서는 수어를 배우는 체험 ▲광진구치매지원센터의 ‘두뇌튼튼 치매예방테스트’ ▲자활사업단 소담의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행복’ 등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총 22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각 부스에서는 기관소개 외에 알리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열기도 한다.

또한 오후 1시부터는 광장 앞 무대에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광진문화원의 난타공연 평강공주, 인디밴드 공연단 별꽃필의 버스킹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증진이나 저소득층에 대한 봉사, 또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이나 복지기관 종사자 가운데 11명을 선발해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참여자들이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광진’의 슬로건이 적힌 수건을 일제히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사회복지인들과 지역주민이 모두가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복지박람회에선 다양한 복지제도와 서비스를 일반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부스와 문화행사를 준비했고, 그동안 고생한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기념식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바란다”며 “복지박람회를 통해 지역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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