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동전통식품학교’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5 1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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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6일 ‘2017. 강동전통식품학교’를 개강한다.

이번 전통식품학교는 먹거리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통식품 전문 강사를 초빙해 보리고추장 담그기, 막걸리 앉히기, 김치·동치미 담그기 등 전통식품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과정의 70% 이상 출석한 수료생들은 강동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도시농업포털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강동구청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동전통식품학교’는 2014년 첫 개강을 시작으로 올해 4회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통‘식(食)’동우회는 전통식품 강습회, 도토리 장터 참여 등 자발적인 전통식품 보급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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