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복지부 '2016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평가 '최우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4 16: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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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3000만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6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0만원을 수령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복지부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균등한 발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한 것이다.

앞서 대면평가 기관으로 선발된 29개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8월24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 모여 발표와 답변시간을 보낸 바 있다.

구는 복지 분야에서 ‘늘 따뜻한 복지도시 부평’을 추구하며 전국 최초로 인천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통장복지리더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사회보장 환경변화에 맞춰 탄력적으로 고용·안전 분야를 추가하는 등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행에 최선을 다한 것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지역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구가 유일하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린다.

홍미영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보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오는 2018년 지역주민의 욕구를 조사하는 ‘제4기 중기지역사회보장계획’에서도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 지역주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알찬 계획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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