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내달 다문화·중장년 남성 요리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4 16: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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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0월 서일대학교에서 ‘요리보고, 한국보고’ 다문화 요리교실과 ‘자신만만! 나는 요리하는 남자’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요리보고, 한국보고’ 다문화 요리교실은 결혼이주자 외국인주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11일~11월15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한국의 식재료를 통해 제철 음식 및 영양 정보 알아보기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저염 요리 레시피를 활용한 조리 실습 ▲한국 음식과 결혼이주자의 국가 음식을 접목한 뷔페 상차림 등이다.

이어 ‘자신만만! 나는 요리하는 남자’ 요리교실은 중ㆍ장년층 남성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13일~11월17일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알뜰한 장보기 요령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저염 요리 레시피를 활용한 조리 실습 ▲요리를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맞춤형 영양 정보 제공 등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일까지 구 건강증진과로 전화로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요리교실은 서일대학교 세종관 1층 조리실습장에서 진행되며, 체계적인 요리 교육을 위해 서일대학교, 바른식생활교육협동조합이 함께 한다.

구 관계자는 “올바른 식습관관리가 곧 건강관리의 기초이며, 건강한 밥상을 위한 요리 교실을 통해 결혼이주자 외국인 가정에게 문화적 이해와 소통의 장이 되고, 중장년층의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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