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5일부터 9회 건강 체험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4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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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5일~10월19일 9회에 걸쳐 ‘하반기 우리동네 건강체험관’ 운영에 나선다.

4일 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건강체험관’에서는 건강검사 체험존, 건강생활 실천존, 건강환경 홍보존 등 3개 구역에서 총 30여개의 부스가 설치돼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면밀히 측정한다.

측정 내용은 ▲대사증후군 검사 ▲체성분 측정 ▲골밀도 검사 ▲구강관리 등 기본적인 건강진단과 ▲우울ㆍ스트레스 상담 ▲금연과 절주 상담 등을 실시한다.

또 염도ㆍ염미도 측정코너가 운영돼 각 가정집에서 국과 찌개, 김치 등 음식물을 가져오면 염도를 측정해 주고 저염 조리방법에 대해서도 상담해 준다.

이와 함께 한편에서는 응급처치 교육 부스가 마련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도 진행한다.

‘우리동네 건강체험관’은 5일 사랑의교회 앞과 서초3동 일반주택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7일 반포미도1차아파트(반포4동), 12일 서초포레스타2단지(내곡동) 등 지역내 아파트와 일반주택지역 총 9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우리동네 건강체험관’은 대사증후군 상담, 체성분측정 등 구민들의 기본적인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건강생활 실천 유도를 통해 구민들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정책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 구를 수준 높은 건강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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