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입주땐 경영·법무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4 16: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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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6일까지 입주기업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6일까지 ‘송파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2014년 건립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각종 컨설팅과 창업인큐베이터 운영 등을 통해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곳으로, 기업들에게 사무 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등 젊은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입주사무실과 창업인큐베이터로 나뉜다.

입주사무실은 약 30㎡ 크기로 법인설립 후 2년 초과 5년 이내의 사회적경제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2년 계약에 연간 사용료는 300만원 안팎이며 총 2개 기업을 모집한다.

창업인큐베이터는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2년 이내의 젊은 사업주들을 위한 공간으로, 전액 무료로 공동사무 공간 안에 각종 사무기기와 무선인터넷 등을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기업별로 공동 사무실내에 1~2좌석을 제공하는 형태이며, 총 12좌석을 모집한다.

계약은 1년이다. 단, 입주사무실과 창업인큐베이터 모두 자체평가를 통해 1년 더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 경영·법무지원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센터내 기업간 정보교류와 자원연계도 가능하다.

신청은 관련 신청서류를 구비 후 송파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또는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재홍 구 일자리사업팀장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간 활용과 컨설팅, 경영·법무지원 등 인큐베이팅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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