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속가능도시재단,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 모색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4 15: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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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13일 사업 접수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2018 마을르네상스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2018년 마을르네상스 사업은 ‘동(洞)보다 작은 생활권 단위에서 다양한 의제 수립’, ‘이웃이 모여 함께 해결해가는 과정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다.

사업 유형은 ▲공동체주체 형성 지원사업 ▲공동체주체 성장 지원사업 ▲융·복합 네트워크 지원사업 등 세 가지로 나뉜다. 4일 사업 공고를 하고 오는 10월11~13일 사업 참여신청을 받는다.

‘공동체주체 형성 지원사업’은 ‘마을 조사’, ‘마을의제 발굴’, ‘공동체 모임 형성’ 등으로 진행된다. 근린생활권에 사는 3인 이상(구성원 중 마을사업 첫 참여자 50% 이상)이 응모할 수 있다.

‘공동체주체 성장 지원사업’은 ‘골목·거점 공간 중심 마을 만들기’, ‘아파트·상점가 마을 만들기’, ‘학교와 연계된 마을 만들기’ 등이다. 근린생활권에 거주하는 10인 이상이 응모할 수 있다.

공간 단위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는 ‘융복합 네트워크 지원사업’은 공동주체형·거점공간형 사업이다. 응모자격은 공동체주체 3개 이상이다.

사업은 오는 2018년 1~10월 진행되며 1개 추진주체가 연 1회, 한 가지 사업에 응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마을르네상스사업 공고문과 제안서, 제출서류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마을르네상스센터는 4일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2018 마을르네상스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절차 등을 알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4개구 마을만들기협의회장, 마을르네상스사업 추진주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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