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구룡마을 환경영향평가 현황 널리 알린다… 4~27일 주민공람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3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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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엔 주민설명회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4~27일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오는 10월10일까지 의견제출을 받는다.

주민공람은 구청 홈페이지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강남구 도시선진화담당관, 구룡마을상황실, 개포1동주민센터, 서울주택도시공사 도시환경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는 평가대상지역과 평가항목, 자연생태환경, 대기환경, 생활환경 등 각 분야에 대한 현황과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시행으로 인한 영향, 이에 대한 저감방안 등이 담겨 있으며, 공람내용에 의견이 있을 시, 공람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를 작성해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와함께 오는 20일 오후 2시에는 대치2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이날 설명회에서 평가 대상지역 주민, 강남구민, 이해관계자 등에게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의 사업내용과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희현 구 도시선진화담당관은“이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과 주민설명회는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이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 절차”라며,“구는 주민들이 제출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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