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위해요소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학교주변의 노후·불법 간판과 현수막 등의 불법 유동광고물을 일제 정비함으로써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15개 초·중·고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학교환경위생정비구역(경계선 200m)에 설치된 고정 광고물 중 낡고 오래된 간판을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하고, 불법 광고물과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에 대한 현장정비 등의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구는 오는 ▲4일 서림초등학교 ▲11일 송림초등학교 ▲18일 창영초등학교 앞에서 불법광고물 정비 참여자와 주민 등과 함께 거리행진을 하며 대대적인 불법유동광고물 정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한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불법광고물 추방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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