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31 1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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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22일까지 개학기를 맞아 아동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위해요소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학교주변의 노후·불법 간판과 현수막 등의 불법 유동광고물을 일제 정비함으로써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15개 초·중·고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학교환경위생정비구역(경계선 200m)에 설치된 고정 광고물 중 낡고 오래된 간판을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하고, 불법 광고물과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에 대한 현장정비 등의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구는 오는 ▲4일 서림초등학교 ▲11일 송림초등학교 ▲18일 창영초등학교 앞에서 불법광고물 정비 참여자와 주민 등과 함께 거리행진을 하며 대대적인 불법유동광고물 정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한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불법광고물 추방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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