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5일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31 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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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레드캠페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오는 5일부터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을 펼친다.

레드써클(Red circle)이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수치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일정을 살펴보면 우선 5일 오전 7~9시 천호공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지방, 복부둘레를 측정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지원한다.

6~7일 오후 2~3시에는 강동구보건소에서 ‘심장혈관질환 예방관리’, ‘뇌졸중’을 주제로 건강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동안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다 집중적으로 질환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개선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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