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일 이문1동 주민 대상, 외대앞역 광장 준공 기념 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31 14:13: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난타·가수 축하공연도 선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이문1동에서 1일 오후 6시 외대앞역 6번 출구 앞 광장에서 ‘외대앞역 광장 준공 기념 주민 한마음 축제’가 개최된다.

이문1동 축제추진위원회와 동대문예술원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약 300명을 대상으로 테이프 커팅 등 공식행사와 식전공연,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구는 외대역앞 광장을 주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7~8월 광장과 무대 조성 공사를 추진해 공연을 위한 소규모 무대를 비롯해 야외 그늘막, 보도, 조형물 및 조경석 등을 설치했다.

오후 6시 제1부 식전행사는 이문1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시간이다. 경기민요, 하모니카, 한국무용, 노래교실, 난타공연 등 특색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광장 준공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 등 공식행사도 열린다.

제2부는 오후 7시20분부터 동대문예술원 주관으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가수 김선미의 사회로 초대가수 박일준 등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주민 한마음 축제가 반가운 이웃을 만나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14개 동별로 문화공연을 위한 소규모 야외무대를 마련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마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