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일‧생활 균형 서포터즈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31 13:21: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인천여성가족재단 일‧생활 균형 서포터즈 모집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인천시민과 함께 지역의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재단은 9월8일까지 인천지역 일‧생활 균형 서포터즈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8월28일부터 9월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서포터즈는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에 대한 의견과 정책 제안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한층 높이고 평소 지역의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개진하는 등 12월8일까지의 임기동안 일과 생활이 균등한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합격자는 9월12일 부터 12월8일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9월27일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일‧생활 균형 서포터즈 창단식과 기념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신청은 인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인천시나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나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받아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9월 중 150명 내외로 서포터즈 위촉을 마치고 기업주, 근로자, 일반시민, 대학생 등 총 4그룹으로 나눠 조직구성을 해 전문적인 활동을 이끌 계획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일‧생활 균형 서포터즈는 인천시민의 공평한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인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게 된다”며 이러한 활동에 시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