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펜션에 화재 발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31 10: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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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 화재 현장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지역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 수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26분 만에 진화됐다.

강화소방서는 30일 오후 2시50분경 화도면 장화리 목조식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서 추산 3천9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 없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선착대가 도착했을 당시 펜션 2개동 중 1개동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태였으며 출동 소방력을 총동원해 다른 동으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했다.

최초 신고자는 펜션 2층에서 화재가 발생, 연소 확대 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으며 전체 2개동 중 1개동 2층 전체 및 에어컨 등 내부시설 일체가 연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형민 강화소방서장은 “강화지역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으로 700여개의 펜션과 민박이 강화군 전 지역에 산재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소방관서와 원거리인 해안가 및 산림과 가까운 숲속에 위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유 서장은 “한 번 불이 날 경우 피해가 커질 우려가 많다”면서 “관계자 및 여행객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이용해야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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