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일부터 '올 하반기 아차산 토요한마당'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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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아차산 토요한마당 상설무대에서 오는 9월2일~10월28일 매주 토요일 8회에 걸쳐 문화예술 공연 ‘2017 하반기 아차산 토요한마당’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공연은 노래·악기 연주·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문화봉사단 20여개팀의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9월2일 첫 공연은 ‘광진모던색소폰동호회’를 시작으로 ‘씨에로 오카리나’, ‘서울숲색소폰’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 외 일정에는 통키타, 아코디언, 하모니카 등 악기연주와 대중가요, 팝송, 가곡 등 노래외에 댄스,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구는 지난 21~23일 아차산 토요한마당 공연 참가자 대표자들에게 안전사항 등 공연단체 필수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으니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오셔서 즐기시고 가을을 맞은 아차산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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