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9월부터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9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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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9~11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기로 하고, 9월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는다.

앞서 구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왔다.

구는 해당 제도를 2011년부터 도입했고 현재 ‘제3기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민위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주민참여연구회 및 강사단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구는 ‘주민참여 강사단’을 활용해 참여예산제를 널리 알리는 한편 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5인 이상의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강하게 됐다.

한편 강사단의 경우 올 상반기 가운데 동별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와 지역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는 등 올해 지역위원회에서 활발할 활동을 한 전문가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는 구정에 참여하고 싶어도 생업에 종사하거나, 방법을 몰라 참여가 힘들던 분들에게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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