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내년도 예산편성 절차 본격 시동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8 16:36: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은 지난 25일 각 실과단원소 및 읍·면 실무자가 모인 가운데 예산편성 지침 시달회의를 시작으로 '2018년 예산' 편성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오는 2018년는 국세의 세입여건 개선과 지방세원의 증가로 올해 대비 예산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취약계층 보호, 일자리 창출 등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 등으로 인한 지방비 부담 증가와 도로, 교량, 하천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및 현안, 주민숙원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어느 때보다 효율적 세출예산 편성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집행했던 경상사업, 보조사업 및 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도록 하고, 편성과정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는 등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편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2018년 세입세출예산(안)은 오는 11월21일 의회에 제출돼 12월21일 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