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국정시책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8 1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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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28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2018년 국정시책 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18개 부서의 총 42개 지표를 대상으로, 전년도 평가결과 부진 지표에 대한 원인을 집중 분석한 후 문제점에 대한 대책과 실적제고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신규 지표의 향상 방안과 공동대응이 필요한 공통지표에 대한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각 지표담당자들이 매뉴얼을 정확히 숙지하고, 사업실적을 잘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대응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향후 대응책을 마련해 전부서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지표 해당 평가부서는 꾸준한 실적관리와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정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환류함으로써 국정운영의 통합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올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평가시책 11개 분야, 31개 시책, 208개 세부지표 중 구의 평가대상은 정량평가 95개와 정성평가 32개로 총 127개 지표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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