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권역 Code-Black캠페인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8 1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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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프러포즈 동아리(대표 임현선)는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6주간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와 함께 흥선권역의 화재 취약가구 30가구에 대해 화재 예방 캠페인 Code-Black을 실시한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이번 캠페인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 대학생 재능봉사 G-봉사단 공모전에 선정되어 화재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에도 흥선권역의 주거환경이 취약한 16가구에 대해 화재예방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한 바 있다.

캠페인 내용은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화재 취약 가정에 방문하여 화재 예방방법을 교육함은 물론 화재의 위험이 높은 오래된 전기선을 교체하고 콘센트의 높은 열을 감지하면 위험신호를 나타내는 안전스티커 부착 및 사용하기 쉬운 투척용 소화기를 전달하게 되며 필요한 가구는 화재 경보기도 설치한다.

또한 화재예방 물품 이외도 기부 받은 일상생활용품과 건강식품을 제공하고 대상자의 복지욕구, 주거환경, 건강상태 등을 알 수 있는 모니터 상담을 직접 실시하여 향후 서비스연계 시 자원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대상자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정효경 복지지원과장은 “흥선권역은 화재예방시설이 갖춰져 있는 공동생활주택보다 단독주택이 많아 화재에 취약한 주거환경이라 주거안전 개선을 위한 복지자원이 필요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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