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야간·휴일 진료기관 2곳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5 1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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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병원(낙성대동) · 서울본병원(조원동)
1차 진료 처치 및 처방 가능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경증환자에게 야간·휴일에도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경증환자라면 밤이나 휴일에 굳이 응급실에 가지 않아도 집 근처 병원에서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다.

진료기관은 ‘사랑의병원’(낙성대동)과 ‘서울본병원’(조원동)이며, 진료과목은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으로 1차 진료 처치 및 처방만 가능하다.

진료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후 7~10시, 토요일은 오후 3~6시, 일요일·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구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라며 “경증환자의 진료불편을 해소하고 절차의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간·휴일 진료기관 운영 문의는 120다산콜센터와 119안전신고센터,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앞으로 야간·휴일에 주민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지정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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