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9·30일 지적발달장애인 후원 바자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6 1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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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과 함께 오는 29~30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지적 발달 장애인을 돕기 위한 바자회인 '2017 여름, 바캉스를 부탁해'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에서는 현대시티아울렛의 후원으로 시중가보다 60~80%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여름용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수영복, 선글라스 등 인기 바캉스 용품과 더불어 남녀의류, 아동복, 주방용품, 잡화 등이 판매된다.

바자회 판매 수익의 일부는 구 복지사업인 드림하티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지적 장애인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지난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 50세트를 후원한데 이어 올해는 구와 손잡고 여름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구는 이외에도 롯데백화점 본점, 동대문패션타운 등 지역내 쇼핑센터와 함께 주기적으로 바자회를 열면서 수익금을 각종 저소득층 돕기에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좋은 상품 싸게 사고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되는 착한 소비에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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