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8일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6 1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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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8일 오전 11시 상봉동 소재 음식점 메리킹에서 ‘6.25 기념 참전유공자 위로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6.25전쟁 67주년을 맞이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서울시지부 중랑구지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6.25 참전 유공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조촐한 오찬과 함께 전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계속되는 탄도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소형 무인정찰기 배치 등 어느 때보다 안보가 위급한 상황”이라며 “우리나라가 그동안 수없이 많은 시련과 역사적 고난을 이겨내며 세계 경제 10위권으로 성장하기까지 6.25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그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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