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피서철 앞두고 해변 안전관리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6 1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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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해변 시설물들을 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손님 맞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를 위해 군은 ‘2017년도 피서철 해변 종합 관리 운영계획’을 수립, 해변 모래 포설, 주차선 도색, 샤워장 및 화장실 세면대 보수 등 해변 시설물들 정비, 유관기관 회의를 열어 관광객 불편사항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대책 및 비상연락체계 등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오는 7월1일부터 군청 문화관광과에 종합상황반을 운영하고, 현장에는 강화경찰서 및 소방서, 인천해양 경비안전서 등과 협력해 해변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강화를 다녀갈 수 있도록 관광객 수용태세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막과 민머루 해변은 7월 1일부터, 서도의 대빈창, 조개골, 뒷장술 해변은 7월 22일부터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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