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물놀이장 9일 개장…수질·안전사고 걱정 NO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7 14: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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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9일부터 중랑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중랑천 물놀이장은 장안교 동쪽 둔치에 위치해있으며, 중랑천을 배경으로 평지형 물놀이장(710㎡), 수영장(330㎡) 등을 갖추고 있다.

오는 9월3일까지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27일부터 8월27일까지 여름 성수기 두 달간은 오전 9시30분~오후 9시 유료로 운영한다.

또한 성수기 전후인 이달 9~25일, 8월29일~9월3일은 오전 10시~오후 4시 무료로 운영한다. 무료 운영 기간 중에 수영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요금은 만 19세 이상 성인은 4000원, 만 13~18세 청소년은 3000원, 만 3~12세 어린이는 2000원이며, 만 3세 미만 유아는 무료다.

수영장 이용시 수영복과 수영모 착용은 필수이며, 그늘막과 텐트를 설치 할 수 있다. 다둥이 행복카드를 지참하거나 어린이 및 유아를 동반한 보호자의 경우 2명까지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매일 물을 갈고, 안전관리요원이 배치 돼 있어 수질과 안전사고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때 이른 무더위를 가까이 있는 중랑천 물놀이장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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