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승배기역서 8일 사회적경제 마을장터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7 1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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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8일 오전 11시~오후 5시 장승배기역 5번 출구 앞에서 사회적경제 마을장터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행사는 지역주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협동경제지원단, 동작신협 등 사회적경제기업 16개와 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이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국내산 홍삼, 떡, 수제음료, 더치커피, 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활용품, 수공예품, EM물품 등이 판매된다.

또한 구사회적기업지원단에서 운영하는 홍보부스에서는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설립·지원절차 등을 안내하고, 동작신협의 홍보부스에서는 협동조합방식을 통한 지속가능한 금융에 대해서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삼성소리샘 복지관, 동작종합사회복지관, 삼성농아원 등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이 함께 참여한다.

장터에서 판매되는 떡, 홍삼 등은 청각장애인, 지적발달장애인 등이 고용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제품들이며, 이날 사회복지시설에서 직접 물품을 준비해 판매하기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장터를 통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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