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18학년도 대학초청 맞춤형 입시 상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5 13: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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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0일 오전 10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대학초청 맞춤형 입시 상담’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세 번에 걸친 입시설명회 설문조사와 상담 결과를 기초로 2018학년도 대학별 상세한 입학전형과 2017학년도 입시결과 등의 정보를 전달한다.

올해는 서울 소재 12개 대학교(가톨릭대,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한국외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입시사정관이 초청돼 각 20분 동안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구는 지난해 상세한 상담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수험생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해 상담 시간을 늘리는 등 궁금증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숭실대 입학사정관 한기호씨는 “올해 입시설명회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에 중점을 둔 만큼 대학별 전형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할 것”이라며,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 교육문화과장은 “대학 입시전형을 미리 파악해 상반기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게 수험생들에게 중요하다”며, “맞춤형 입시상담을 통해 전형에 대한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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