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6월3일 ‘2017 건강한마당’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31 16: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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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3일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2017 광진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축하공연, 건강체험, 어린이 건강 포스터 그리기 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 광진구한의사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10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선보인다.

먼저 열린무대에서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단체 등이 선보이는 축하공연이 오전 10시30분부터 펼쳐진다. ▲식전행사로 광진구생활체육회 소속 강사가 생활체조를 선보이고 ▲오후 2시 본 공연에서는 대원여자고등학교 댄스동아리와 해피엘 댄스팀의 댄스 퍼포먼스를 비롯한 합기도·태권도·줄넘기 시범 등이 진행된다.

또한 오전 11시~오후 2시 건강생활실천을 주제로 ‘건강 포스터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한 6~7세 어린이 및 초등학생 총 100여명이 참가해 운동, 영양, 구강, 금연, 절주 등 건강관련 소재로 그림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작품 제출 후에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 등 총 10명을 선정하고, 오후 3시부터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무대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열린무대 옆 광장에서는 총 15개의 건강 체험관이 운영된다.

건강검진과 관련해서 ▲한의사 무료상담과 약재를 처방해주는 ‘한방진료, 내 몸 챙기기’ ▲혈압, 혈당을 측정 후 개별상담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알아보는 ‘내 혈압·혈당 숫자알기’ ▲대사증후군 검사 결과에 따라 영양, 운동상담을 해주는 ‘대사증후군 검진’이 준비 돼있다.

또한 ▲걷기마일리지앱 설치, 가상비만체험 등 ‘건강생활실천 스마트하게!’ ▲손씻기체험, 부정불량식품, 식품첨가물을 알아보는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내 입속 세균을 관찰하고 치아홈메우기를 체험하는 ‘신나는 구강체험관’ ▲임산부 뱃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아이사랑, 엄마사랑’ ▲두뇌활성화를 위해 색칠하며 머리끈 만들기를 체험해보는 ‘두뇌 튼튼, 치매예방’ ▲심폐소생술을 알아보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체험해보는 ‘생명을 살리는 기술~심폐소생술!’ ▲지체 및 시각장애를 체험해 보는 ‘장애인식개선캠페인 ▲귀 마사지와 테이핑요법을 통해 알아보는 ‘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 등 건강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유익한 건강지식을 현장에서 많이 알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하며 건강한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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