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동작구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6월8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9 15: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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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6월8일 오후 2~5시 동작구민회관(보라매공원내)에서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인 '2017 동작구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가 주최, 구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어울림 문화축제다. 이날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1부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부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봉사한 유공구민과 모범 자활 장애인 10명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되며, 모범 장애인 학생 및 저소득장애가정 아동 등 10명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된다.

행사 1, 2부에 걸쳐 합창공연(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 합창단 어울누리)과 색소폰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인 용마예술단의 문화공연과 초청가수(하태춘ㆍ라은주 등)의 공연도 진행된다.

구는 매년 4월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대통령 선거로 인해 6월 초에 개최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장애인이 공연과 행사장 준비 등 많은 부분에 참여해 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특히 행사장 내부와 무대를 장식할 코사지와 풍선은 발달장애인들이 며칠간 정성을 들여 준비했으니, 기쁘게 감상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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