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 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4 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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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저소득 취약계층의 고용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일자리 사업은 참여자 200여명 중 20%가 고령자이고 사업장이 공원, 중랑천 둔치 등 외부현장이 많아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구는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각종 사례를 통한 안전수칙과 예방대책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업장별로 근무 시작 전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는 일일 안전점검표 작성 및 관리, 작업장 순회 점검 지도와 여름철 폭염시 건강이상 점검, 휴식시간제 운영, 그늘막 설치 등을 비롯한 단계별 대책 방안을 마련했으며 집중호우시 야외작업장 작업을 자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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