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문화재단, 5월 가정의 달 릴레이 공연 선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2 14: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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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재)광진문화재단에서 릴레이 공연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선 23~24일 오후 7시30분부터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 개그버라이어티쇼 ‘쇼그맨’이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KBS 공채 출신 개그맨 박성호, 김원효, 김재욱, 정범균, 김재욱이 출연해 개그, 마술, 노래, 연기, 춤으로 관객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1일 오전 11시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그랑기타퀸텟 소극장 마티네’가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세비야의 이발사,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O.S.T 등 정통 클래식
부터 애니메이션 주제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기타 5중주에 맞게 편곡해 클래식 기타만의 섬세하고 유려한 연주가 펼쳐진다.

이어 31일 오후 8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는 국악인 남상일과 함께 하는 ‘남상일 5월 孝(효) 콘서트’를 선보인다.

공연은 광진문화재단 웹사이트 및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광진문화재단공연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준비했다”며 “웃음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추억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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