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6월 매주 목요일 어린이 영양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6 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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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어린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골고루 영양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4월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데 이어, 6월 2기 참가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4~5시 중곡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한국아동요리지도자협회 소속 아동요리지도 전문 영양사를 초빙해 영양 주제별 요리 체험 수업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 관련 사항은 중곡보건지소 영양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1주차에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균형잡힌 식사에 대한 이론교육 및 ‘치킨 브리또’ 만들기 ▲2주차에는 채소에 대한 관심 유도 및 ‘채소과일화분’ 만들기 ▲3주차에는 건강한 간식 선택의 중요성 및 ‘고구마경단’ 만들기 등을 실시한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3개월 후에 모니터링을 실시해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습관이 실천될 수 있도록 피드백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4월, 6월과 하반기 9월, 11월로 나눠 1기당 5~7세 어린이 16명씩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내에서도 건강한 먹거리를 꾸준히 섭취하며 편식을 예방하는 식습관을 실천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좋은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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