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1 1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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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흥선동 주민자치센터는 오는 15일부터 문화프로그램을 개강한다.

가능2동과 가능3동이 흥선동으로 통합되면서 4월 한 달간 휴강하였다가 프로그램 정비 기간을 거쳐 15일부터 개강하게 되는 것이다.

지난 4월 27일 실시한 흥선권역 주민자치센터 실장 간담회를 토대로 하여 기본 운영방향을 정한 뒤 요가, 밸리댄스, 노래교실을 비롯하여 20종 29강좌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접수 기간을 거쳐 실시하게 된다.

또한 12일에는 프로그램 개강 전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강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흥선동 주민자치센터 강사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16일에는‘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동별 특성화를 위한’이라는 부제로, 시의원 및 전문가, 주민자치위원장 및 센터 실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흥선권역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조찬 토론회를 개최한다.

조찬 토론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기본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며,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특성화 및 차별화 그리고 활성화를 위하여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에 대하여 토론하게 된다.

오영경 주민자치 위원장은“흥선동 통합 등의 문제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이 늦어진 것에 주민들의 양해를 바라며, 앞으로 강사 간담회와 조찬 토론회를 통해 주민자치센터를 활성화하여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흥선동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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