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동, 빨간 고추장 담가 이웃 나눔 실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1 1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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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동새마을부녀회, 고추장 담기 행사로 소외계층 지원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사랑의 고추장 담가드리기' 행사를 대자동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양동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매년 '사랑의 고추장 담가드리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올해는 고양동새마을부녀회장 등 회원 12명이 전원 참여해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인 고추장을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장순 부녀회장은 "우리의 전통 음식인 고추장을 함께 담그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도 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성 고양동장은 “예산지원 없이 사랑을 실천해주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서비스에 손길이 닿지 않는 세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동새마을부녀회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효도잔치, 김장, 밑반찬, 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만든 고추장은 고양동 관내 60명의 홀몸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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