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입주 기업 19일까지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0 14: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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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9일까지 이달 중 개관 예정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에 대한 2차 모집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2차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혁신기업(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 기업 3곳이다.

구는 11일 입주기업 모집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24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입주신청서 ▲기업소개서 및 사업계획서 ▲사회적경제기업 증명서 ▲재무상태 증명서 등의 제반서류를 추가로 제출 받는다. 자료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향후 구는 25일 대면심사를 거쳐 입주 지원신청자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3개 기업을 선정해 30일까지 개별 통지하고, 구청 홈페이지에도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업체별 11.5㎡ 규모의 사무실에 최대 2년간 입주할 수 있으며, 6월부터 바로 입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장래성 있는 사업계획안을 가진 우수한 창업자가 많이 참여해 우리 사회와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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