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17년 제1기 바리스타 양성교육’ 시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8 22: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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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회 3시간씩 총15회 교육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커피전문점 취·창업을 위해 바리스타를 꿈꾸는 구민을 대상으로 ‘2017년 제1기 바리스타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13년부터 맞춤형 취·창업교육으로 운영해온 바리스타 양성교육은 구민에게 수요가 높은 교육 가운데 하나며, 이번 교육에는 60명을 모집하는 데 100명이 넘게 신청했다.

구는 바리스타 양성교육의 높은 인기를 반영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교육과정 1기를 추가로 개설해 총 3기의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1기 바리스타 교육은 오는 6월15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주 2회 3시간씩 총 15회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내용은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활용법 ▲카푸치노 제조실습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 과정을 거쳐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해 취·창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성수동에 있는 전문 바리스타 교육원인 ‘앨리스앤코 커피아카데미’에 위탁해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수료한 학생들을 위해 교육과 취업의 중간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취·창업 컨설팅도 반별로 2회 지원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올해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지원해 선발된 이들이 모두 열심히 교육에 참여해 원하는 결과를 꼭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구에서는 바리스타뿐만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직업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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