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영유아‧어린이‧청소년 대상 ‘2017년도 바른 식생활교육’ 사업 추진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1 1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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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는 도내 영유아·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17년도 바른 식생활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바른 식생활교육 사업은 영유아·어린이·청소년들에게 음식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바람직한 식습관이 형성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13개 세부과정을 구분해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이달부터 과정별 교육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세부과정을 살펴보면, ▲지역단위 민관 협력 워크숍 ▲방과후교실 학습지원 ▲농업농촌체험과 연계한 바른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학교교사, 영양교사 및 학교조리사 식생활교육 직무연수 ▲텃밭 식생활교육 ▲지자체 식생활교육담당자 역량강화 ▲가정 식생활 가이드 ▲전통음식 활성화를 위한 바른 식생활교육 ▲실버세대를 위한 활기찬 식생활교육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식생활교육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한 식생활교육 ▲가족愛 식생활 교육 ▲‘바른 밥상, 밝은 100세’ 5가지 실천과제와 연계한 캠페인 홍보 및 체험교육 등이다.

도는 올해부터 지역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전통음식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교육 등을 추가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생활 습관병이 증가하고 있다”며 “바른 식생활교육과 체험기회를 강화해 경기도민의 평생 건강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자나 도 식생활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식생활교육 지원센터인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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