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2동, 아파트관리비 체납가구 조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30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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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 미사2동이 아파트관리비 체납세대 조사를 통해 공적지원, 민간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미사2동에 따르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매월 50세대씩 아파트관리비 체납세대를 조사하고 있다.

이 조사는 공적자료에서 확인이 불가한 어려운 형편의 세대를 찾기 위한 것으로 미사2동에 소재한 영구·국민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으로 자체적으로 명단을 확보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대상은 최우선적으로 복지급여를 신청·접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자격조사를 통해 공적지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지원 등)을 하게 된다.

공적지원 기준이 초과될 경우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합사례관리 등 민간자원연계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미사2동은 이를 통해 현재까지 공적지원 14세대, 민간자원연계 등 모두 68세대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상태다.

박진호 미사2동장은 “앞으로도 민간조직과 자원을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하여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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