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서울시 2016년도 자치구 세무행정 평가 1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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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울시의 2016년도 자치구 세무행정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세입증대를 위한 세목별 징수율, 세입목표 달성도, 환급금 정리, 세입대책 등 자치구 세무행정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서대문구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사업비 1억4500만원과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구에 따르면 구 세입 규모는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22위지만 ▲정기분 재산세 사전안내문 발송 ▲문자메시지 납부 안내 ▲전자고지 활성화 ▲자동이체 및 인터넷 납부 홍보 등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는 앞서 2010년부터 연속해 시 세입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왔으며 2016년 평가에서는 1위에 올라 재정확충과 세무행정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인센티브 예산을 구민 복지와 편의시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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