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광적도서관, 낭독공연 22일 스타트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9 1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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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가 들려주는 ‘이야기 그림책’

[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 광적도서관은 봄을 맞이해 전문 성우들이 들려주는 그림책 입체낭독 공연인 '4계절 책 소리 탐정단'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

광적도서관에서 열리는 첫 번째 공연으로 '귀로 냠냠, 눈으로 꿀꺽'이라는 주제로 푸릇푸릇 싱싱한 나물과 채소로 만든 맛있는 음식 이야기에 다양한 소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림책 <여우 비빔밥>과 <수크를 찾습니다>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전문 성우들이 낭독해 들려주고, 귀여운 아기 병아리 '꼬모'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감상하는 <우걱우걱 우바> 애니메이션 더빙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여름에는 ▲햇볕은 쨍쨍 도서관은 꽁꽁, 9월 가을에는 ▲어이쿠! 호랑이 살려, 12월 겨울에는 ▲옹기종기 도란도란 등의 다양한 낭독공연이 준비돼 있다.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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