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광명역세권에 중학교 신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9 17: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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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서 최종 확정
1만여가구 입주로 학생수↑…'신설 타당' 인정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KTX광명역세권내 중학교 신설에 대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결과가 최종 확정됐다.

19일 광명시와 교육부 등 관련 기관에 따르면 KTX광명역세권지구 1만968가구 입주가 완료될 경우 예상 학생수는 올해 310명, 오는 2018년 205명, 2019년 133명, 2020년 232명이 지속적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따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에서 문제점으로 드러난 사항에 대해 심사한 결과 중학교 신설이 타당하다고 인정돼 지난 18일 확정됐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교육부 및 교육청 관계자, 역세권 입주예정자 대표, 주민대표, 광명시청 관계자 등과 함께 'KTX광명역 간담회'에서 회의를 주재하는 등 역세권 중학교 부지현장에 직접 나가 그동안 추진해 온 경위와 중학교 신설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의에서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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