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보건소, 구청 로비서 민원인 등 금연 상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7 16: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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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보건소가 오는 11월 말까지 구청 로비에서 구청 공무원이나 방문자, 공익요원을 대상으로 ‘상설 이동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 보건소는 구청 1층 로비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금연상담요원 2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금연 상담자에게 일산화탄소 측정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별 1대 1 상담을 실시한 후 니코틴 패치 또는 니코틴 껌 등의 금연보조제를 제공하고 흡연자의 흡연욕구가 생길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지압기, 아로마 금연파이프 등의 행동강화 물품도 지원한다.

상담자를 금연서비스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 6개월간 지속적인 상담과 전화 및 문자 메시지로 다양한 금연 관련 정보를 주는 등 추후관리를 시행하고,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는 연령별 맞춤 금연상담 및 흡연예방 교육, 찾아가는 건강 부스 운영과 지역내 사업장 및 아파트, 군부대 이동금연상담 서비스 등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비흡연자 보호 및 금연환경 조성으로 간접흡연으로부터 구민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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