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자금난’ 음식점·제과점에 자금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7 15: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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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기금 총 2억5000만원 투입
1~2% 저금리 융자… 기금소진 때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영세 식품위생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 시설 개선을 위해 총 2억5000여만원의 식품진흥기금을 이용한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융자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을 운영하는 자로, 호프집·소주방·단란주점·혐오식품 취급 업소 영업자 등은 제외된다.

융자조건은 1~2% 저금리에 1년 거치 2년·3년 균등분할,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등 융자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신청기한은 기금 소진시까지며, 신청서·사업계획서·사업이행확약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구 보건소 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위생환경을 바꾸고 싶어도 여유자금이 없어 망설이던 업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구 기금이 조기 소진되면 서울시에 자금을 요청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융자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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