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하점 어울림문화센터 신축! 오는 12월 준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6 23: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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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북부지역에 복합문화시설인 ‘하점 어울림문화센터’를 신축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현재 실시설계 중인 하점면 어울림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9억400만원을 투입해 건립되는 것으로, 3304㎡의 대지에 연면적 1230㎡(373평), 지상 3층의 규모로 오는 7월 착공해 올 12월 준공 계획이다.

지상 1층에는 노인문화센터, 체력단련실, 기계·전기실,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방, 청소년실, 강의실·회의실, 작은도서관, 3층에는 공연장, 방송실 등이 갖춰진다.

특히 3층 공연장은 학생발표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각종 공연 등 그동안 공간이 협소해 추진이 어려웠던 다양한 문화 공연을 가능하게 해 주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센터를 통해 어린이에서부터 청소년, 여성,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구축해 주민들의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복지·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복 군수는 “하점 어울림문화센터가 완공되면 문화적 소외지역이었던 북부지역에 단비와 같은 복합 문화복지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루빨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12월 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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