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택시미터기사업자 간담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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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가 운행기록장치 이상 유무 사전 점검을 통한 위험운동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단은 14일 택시미터기와 운행기록장치 장착 및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경인미터와 운행기록장치의 이상 유무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한 운전자의 교통안전 위험행동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택시미터기회사는 택시미터기의 고장이나 작동 불량 등을 수리하기 위해 방문하는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차량에 대해 운행기록 장치에 대한 이상 유무를 함께 점검해 주기로 했다.

공단은 운전자들에게 운행기록장치 정상 작동 유무 및 사고예방을 위해 개선해야 할 교통안전 위험행동을 알려 줌으로써 스스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운행을 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택시 운행정보 관리시스템 도입에 따른 향후 운행기록장치 점검 및 자료 수집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등 상호 업무협력을 통해 관내 사업용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아울러 공단은 경인미터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내 택시미터기 및 운행기록장치 장착회사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 운전자의 교통안전 위험행동 사전 예방을 통한 사고감소 노력이 활성화되는 전기를 마련한 계획이다.

교통안전공단 서종석 인천지사장은 택시미터기 수리 및 교체 시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설치한 최첨단 운전자 위험행동 교정기구인 운행기록장치의 이상 유무 점검을 통한 사업용 운전자의 위험행동 사전 예방은 사업용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통한 교통문화 선진화의 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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