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유아기부터 눈 관리를 하고 눈의 중요성을 교육함으로써 평생 건강한 눈을 지키고 살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은 검사결과 눈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아동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수술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가정용 시력검사 도구는 보건의료원을 통해 지역내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배부돼 오는 5월 19일까지 가정에서 1차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차 검사 대상자는 보건의료원에서 유아용 시력표와 랑테스트(입체시검사)를 통해 정밀검사가 필요한 아동을 선별함으로써 안과 병의원으로 의뢰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가정용 시력검사 도구는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에서 배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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