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 21개 50+ 단체와 협약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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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50+세대의 신문화를 주도할 50+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지정공모 및 자유공모를 통해 선정된 21개 단체와 최근 협약을 맺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50+ 세대의 지혜, 경험, 열정을 바탕으로 공익활동을 하고 있는 50+ 단체가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2월 ‘우리 지역과 함께 만드는 50+ 모두의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각 지역(마을ㆍ구ㆍ권역 등)의 공공자원(주민센터ㆍ박물관ㆍ학교ㆍ문화원ㆍ지역문화재단 등)과 연계한 50+의 공익활동을 하는 단체를 모집했으며, 자유공모를 통해 생애설계 7대 영역(일ㆍ재무ㆍ사회공헌ㆍ사회적관계ㆍ가족ㆍ여가ㆍ건강)과 관련된 50+ 신문화 확산 캠페인이나 50+ 콘텐츠 개발 등 혁신적이고 사회적 파급력이 높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를 모집했다.

공모 결과 지정공모 수행단체로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시켜주는 수납장 제작보급사업을 제안한 에너지돌봄 사회적협동조합과 학교 및 유아원과 연계한 마을 이야기꾼 양성을 제안한 허스토리마실협동조합 등이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정공모 및 자유공모에 선정된 21개 단체는 일정 금액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고,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사업 운영릉 위한 코칭 및 멘토링 지원도 받게 된다.

지정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단체는 최대 1000만원까지, 자유공모로 선정된 16개 단체는 최대 40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연말까지 중간점검 및 종합평가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해 선사례를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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